엄마를 49제때까지 절에다 모신다고.......
삼우제를 지내고 엄마를 절에다 모셔놓고
이제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 접어넣고 각자 집으로 일터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내일이 초파일
엄마가 좋아하는 불경소리 많이 듣게 되어
엄마는 좋겠다
내 사촌의 아덜넘 건중이!! 아빠 대신
자기 할머니(나의 큰엄마)와 엄마모시고 작은할머니 삼우제에 온 넘
이제 갓 군졸해 2학기에 복학을 한다나~~
대견한 모습에 뭔가 칭찬해 주고 싶어
"건중이는 역시 카리스마가 있어"라고 한마디에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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