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답사^^*
경주지역답사
갯버들^^
2005. 11. 5. 22:23
아~~경주
언제가도 가슴 설레이는 곳
내 사춘기시절 ....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꿈길인양 거닐던
반월성- 교동한옥
그리고 연꽃핀 논둑길.......
그때의 내나이가 된 딸내미랑 함께 떠난 경주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등산하듯이 올라간
봉황대 신라 어느 임금님의릉 위에 올라
둘려본 경주의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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