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작업의 정석
갯버들^^
2005. 12. 29. 22:34
이현이 선생님 모시고 점심 식사
내년 초 이스라엘과 캄보디아 사업장을
가시는 선생님은 오늘의 감동에 보답하려
사해 바다의 소금(?)을 선물로 가지고 오시어
다음에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단다....^^
이스라엘 보석 딜러이신 선생님의
보석 감별법을 보너스로 이야기 듣고
보석을 많이 간직한 샘들은 약올라 하고.....
히히히 ~~ 가진 것 없는 난
마음 편했어 좋다고 샘들 약올리고....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기를 기약하고
이현이 선생님과 헤어져
서울극장으로 향했다.
왕의 남자를 보고 싶었지만
유선생님이 내일 마지막 시간에 예약이 되어 있다고...
작업의 정석
내용보다는 마음껏 웃음으로~~~~~
저물어 가는 2005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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