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내 옆지기는 ~~~

갯버들^^ 2007. 11. 3. 16:02

 

저녁밥 먹고 내가 설거지하는 동안에~~~~~~~~~~~~

내 옆지기는 언제나.......

티비를 켠채,  리모콘을  손에 쥐고

언제나 처럼 변함없이  달콤한 꿈나라 ......

편한 자세도 아닌것이 그래도

편안한 안방의 잠자리보다 요렇게 자는 것이 더 달콤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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