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드디어 본 게임으로~~~
갯버들^^
2009. 2. 20. 13:08
2009년 이 시작되면서 오로지 이 게임만을 준비하며 보내
시간들 .......
수원과 서울을 그리고 서울의 궁궐들이 드나들면서
오~~통제라 젊음을 청춘을 다 바치고.......
경복궁 흥례문앞에서 궁궐학교 어린이들을 기다리며...
지각한 친구 ....지금 어디쯤 오고있나 ~~ 전화를 걸고있어요.
오늘 내가 맡은 반을 "용마반" 용마반의 구호는 조선의 27대임금님 묘호외기
그중 7분의 임금님 "태정태세문단세! 용마!용마! 파이팅!!"
눈보라가 휘~~모라치는 경복궁의 조정에서
월화문앞에서 교장선생님께 어보를 받고~~~
사정전에서 강녕전으로 질서있게 움직이는 용마반~~ 우리반이 타의 모범이되었지요
발이 시려워 ~~~ 콩콩 하늘 높이 뛰어오르고~~~~~~~~
아직 엄마가 오지 않은 아이와 함께 아이의 엄마를 기다리며~~
경복궁 수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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