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되면서
그리고
얼굴에 청춘의 심볼들이 장식을 하면서
사진 찍기를 거부하던 아덜 넘~~
함께 사진찍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버지
드디어
부자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고
아버지를 이긴 아덜 넘
즐거워 하는 표정을 놓치지 않고 짤깍^^*
Dsc000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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