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눈이 쌓이는 창경궁
발이 푹푹 빠지는
고궁을 ~~~
한폭의 드라마
아니
영화 러브스토리를 연상하며
궁궐공부보다 그날 그 자리에
내가 서 있었다는 사실이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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