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화 수원화성문화제
뮤지컬 정조대왕 공연
공연 1시간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지 몬~했다.
아 정조! 내가 짝사랑하는 정조임금님
정직하게 표현하자면 정조임금님을 짝사랑하기보다
그 어머니 혜경궁홍씨를 선망하지 않나???
왜냐면 정조같은 훌륭한 효자 아들을 두셨으니까....
정조가 화성에서 가장 자랑스러워 하셨다는 공심돈 바로 그 앞이 무대였다.
수원화성문화제가 43회나 되었건만...
22년 수원시민으로 살면서 화성문화제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던가?....
앞으론 수원시민으로 정조를 짝사랑하는 연인으로
정조임금님이 건설하신 수원을 관심과 사랑으로
애향심을 많이 많이 가져야 겠다고.....
이 연사 소리쳐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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