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막바지.......
정서가 비슷한 친구들과 과거로의 여행....
뭔가를 보고 배운다기 보다는
그저 호기심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날
가끔은 .....
나이와 정서가 언배런스인 나를 바라보면서.......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래나 ㅉㅉㅉㅉㅉ ~~~~~~
행궁앞에서 삼정승에 관하여......
팔달산 화양루에서 ......
팔달산이라고 이름을 짓은 그 유래는~~~~
암문에서
비상시 암문의 역할~~~~
그리고 암문의 중요성
화성에서 제일 높은 곳 .....
화성장대 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 진지한 표정들일까.
아름다움이 적을 이기느니라..... 정조임금님의 한마디.
정조 임금님이 모든 백성에서 자랑하고 싶어 하셨다는 이 건물
서북 공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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