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때 단짝이던 수영이랑 오랫만에 함께했다...
부천에 사는 수영이가 백악산을 한번가보고 싶다고 해
4호선 한성대역에서 만나 성곽을 따라 백악을 가다
사진찍기 싫다는 수영이 땜에 사진도 못찍고...
특히 백악산은 사진을 함부로 찍을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 있어 .......
광해군때 인조가 이문을 부수고 궁으로 들어와 ~~~임금이
창의문에서 백악으로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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