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시절 주공아파트에서 아래층에 살다가...
남쪽바닷가 간척지로 농사 짓기 위해 이사간 윤환이 엄마와
오랫만엣 통화를 했다.
시골아줌마가 다 되었다는 윤환이 엄마 기억속엔.......
난 아직도 갓 결혼한 신혼의 새댁
둘다 50대가 훌쩍 넘은지가 오래전이구만.....
오랜만의 전화에
고맙고 반가움으로 윤환이 엄마는 직접 농사를 짓은 쌀 반 가마니를 보내줬다.
아~~~~~~~~~
이 고마움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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