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함꼐~~~

 새로운 회사로 옮기기로 결정되던 날에 ~~~

우리 또 다른 여행을 생각했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테니까......

짧은 시간에 다녀올수 있는 곳으로 우린 여행을 .......

 

일본의 남쪽의 관문 ...후쿠오카 공항

 

 

우리가 묵은 사가현의 우레시노온천의 료칸 입구에 장식해논  딸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위한 히나마쯔리 .....3월3일- 5월까지

 

 

잠시 기다리는 코너~~~

 

 

온천탕 입구.....

 

 

우레시노 마을에 있는 족탕 ..... 마을전체가 온천이라 이런 족탕이 군데 군데 있다.....

 

 

온천물로 만든 두부요리 ....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을 ...

 

 

신사에서 새로운 미래을 위해 기도하는 딸내미.....

 

 

우리가 묵은 료칸의 정원......

 

 

일본문화체험으로 입어본 유카타.......

 

 

 

지쿠고 강의 하구에 있는 물의 도시. 야나가와에서는 돈코 라고 불리는 작은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강을 따라가면서 자연과 어우려진 동네..

 

 

곳곳에 잘 차려진 히나마쯔리의 장식을 보며 일본은 정말 딸을 사랑했나보다........

 

 

물의 도시 야나가와 ..... 정말 감탄이다~~~

 

 

이 강의 그옛날의 성을 보호하는 해자라니........

 

 

돈코에서 내려 야나가와의 원조 우나기(장어)집에서 히나마쯔리 장식앞에서 ....

                                             여행의 묘미 "맛집"에서 아~~ 삶의 즐거운 , 온천 그리고 맛집 ......

                                             이 즐거움을 또 느끼기 위해 돌아가 열심히 그리고 검소하게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