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먹고 내가 설거지하는 동안에~~~~~~~~~~~~
내 옆지기는 언제나.......
티비를 켠채, 리모콘을 손에 쥐고
언제나 처럼 변함없이 달콤한 꿈나라 ......
편한 자세도 아닌것이 그래도
편안한 안방의 잠자리보다 요렇게 자는 것이 더 달콤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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