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학교 두번째날~~~~~~~~~~~~
어제 추위에 떨면서 친해진 아이들
창경궁에서 가장 명당자리에 앉아....
궁에 입궐한지 8년차 궁녀가 되어 엄마 아빠를 그리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표정을 연출해보고...
궁녀의 꿈이 뭐었이었을까 ......그리고 저의 꿈은????
전(殿) 아래 사시는 분은 누구실까 전하(殿下) 바로 임금님....
임금님 전용통료 천랑을 걸어보면서~~~~~~~
이산 정조의 이야기로~~~~
좌청룡 - 우백호에서 업그래이드~~ 음양오행 사방신을 게임으로 놀이하면서 공부를~~
이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어제밤에 내 머리에는 무서리가 내리고.....
인조임금께서 한많은 병자호란의 한(恨) 을 달래시던 양화당앞에서 ~~
이별의 시간이 아쉬워~~~~~~~~~~~
월요일에 종묘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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