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실패끝에 드디어 ~~~~^^
모든걸 훌훌 털고 솥뚜껑운전수인 우리 아줌마팀이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
딸 출산일을 2주남겨논 영숙. 가족을 떼어놓고 혼자는 처음 여행하는 애경이~~
8년전에 일본 함께 갔던 향옥, 늘 어디든 가고 싶다면서 실천에 약한 옥희
그리고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나~~~
이제 자유를 그리고 삶에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자~~~!!떠나자 제주도 푸른 바다로~~~
이번엔 역사공부로 떠난 여행이 아닌 순수관광으로 야~~~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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