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 류 시화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네가 나에게 왔다.
잠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내 영혼의 숨결에
수놓은 너의 혼
나는 너로 인해
새로워지고
너로 인해 행복했다.
그리고 나 살아있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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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즉흥 발언으로 시작된 강릉 여행 교통비는 친구가 숙박료는 내가.....
맑은 하늘 푸른 바다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려 떠난 여행
경포호수길을 걸으며 받은 메세지 ....
커피 마니아 친구덕에 1세대 커피집. 2세대 커피집을 찾아다니고....
대관령 옛길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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