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하루밤사이에~~~~
소리 소문도 없이 찾아온 꽃소식
꽃대궐 ~
꽃 속에서 거닐때가 그리워 질것입니다^^
비가 온 뒤라 옥천교 밑에는 물이 흐르고 ...
진달래~~
선인문으로 쫓겨난 연산군이 가장 좋아했다는 진달래...
꽃대궐 시절에~~
이런 돌담도 없어스리~~~ 그놈의 일제가 창덕궁과 창경원을 가라놓고....
창경궁에서 진달래를 바라보노라면....... 연산군
엄마의 따스한 사랑도 받지 못한 연산군을 생각하노라~~~
꽃대궐의 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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