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되면서...
CA활동으로 창경궁을 찾아오 중딩들....
말을 잘 안듣는 중딩, 그야말로 악명높은 중딩이지만.
그 녀석들을 휘어잡는 솜씨는 역시나~~~
근데요~~~ 시작되는 짖꿎은 중딩의 한마디로 ...
안 듣는 척하면서도 들을 건 다 듣는 녀석들 .....비를 맞으며
비를 피하여 행랑안에서~~
감히~~~ 임금님 면전에서 고개를 들다니....
부시..... 지금 미국 대통령 이름과 똑같지...... 하지만 부시는 순수한 우리말이란다^^
노부부인듯 옛 임금님이 계시던 곳에 나란히 않으셨어 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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