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막바지
그러나 가을은 통 오지 않는 9월 어느 토요일
새벽에 도시락 싸 설악산으로 등산가는 옆지기 배웅하고
고3 아덜넘 학교가는 시간에 아덜넘과 함께 나와 아덜은 학교로
나는 광교산 약수터로 ~~~~~~~~~~~~~~
12시에 개봉역에서 정숙이가 차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기에.....
12시까지 개봉역가려면 10시정도에 집을 나서야 하기에
일찍 서둘러 약수물 떠 일주일치 마실 물 준비해놓고.........
인천검단에 있는 친구 농가에 모인 친구들~~~~~~~~~~~
안성에서 연지, 수원에서 나, 일산에서 정옥이
멀리서도 그넘의 친구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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