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모임날~~~~
언제나 맛있는 것, 특히 고기를 밝히는 순애 덕분에
본수원 갈비집으로 가다.....
오후 2시에 일어수업이 있는 나를 위하여
11시에 모여 점심을 먹었다.
있는 듯 없는 듯 ..
삶에 기름진 때깔은 칠해주는 작은 동아리...
본수원 갈비집의 장 항아리.....
노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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