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 시하 조상님들이 묻혀 있는 곳으로
내 엄마는 다시 시집살이 하려 가신다.
내 고조 할아버지대 부터 묻혀계시는 선산으로
그리고 3년전에 먼저 간 남편 곁으로 ~~~~~
엄마 이제 영원한 집에서
집 걱정하시지 마시고 편안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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